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최준석이 미국 애리조나 두산 전지훈련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준석은 지난해 124경기에 출전 타율 0.271와 15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ㅣ 동아닷컴 이상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