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1분 등장 어땠기에? ‘미친 존재감’

입력 2012-01-26 15:27: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시카 1분 등장, 이동욱과 재회의 포옹. 사진=방송화면 캡쳐

제시카 1분 등장, 이동욱과 재회의 포옹. 사진=방송화면 캡쳐

제시카 1분 등장, 이동욱과 뜨거운 포옹
소녀시대 제시카의 ‘미친 존재감’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제시카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무열(이동욱 분)의 첫사랑 종희역으로 등장했다.

방송 말미에 등장한 제시카는 단 1분 정도의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동욱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심어주었다.

‘난폭한 로맨스’는 알바생 폭행사건으로 퇴출 위기에 놓였던 무열의 재기를 축하하는 자리에 종희가 깜짝 등장해 포옹하는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은재와 무열, 종희의 삼각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난폭한 로맨스’는 6.2%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주 기록한 6.4%의 시청률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