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최준석이 미국 애리조나 두산 전지훈련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스캇 프록터는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두산 마운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리조나 ㅣ 동아닷컴 이상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