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이용규, 화상채팅 ‘바라보는 눈빛이 애틋해’

입력 2012-02-06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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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유하나가 남편과 화상 채팅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4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기아 타이거즈 이용규 선수와 화상 채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어 “어깨에 얼음찜질 하고 있는 이 선수가 ‘글래디에이터’의 러셀크로우를 닮았다는 걸 모를 뻔 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분좋으시겠어요”, “언니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2011년 12월 17일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출처|유하나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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