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요정 김연아와 피겨 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기자회견 및 현장공개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이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공연은 4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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