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두산 경기 6회초 수비가 끝난 후 넥센김병현 선수가 덕아웃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선수는 6회초 수비이후 이보근 선수로 교체됐다. .

동아일보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