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2]특별한 ‘사제궁합’ 과시한 정훈-송대남

입력 2012-08-02 0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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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에 이어 이제는 '동서지간'
정 훈 감독 "일본 선수 꺾었을 때 금메달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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