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타이트한 흰색 초미니로 우월한 몸매 뽐내

입력 2012-12-14 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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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동아닷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흰색 초미니 원피스로 눈부신 몸매를 뽐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라리가 쇼’의 트위터는 13일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해설위원이 14일 밤 11시에 찾아간다’라며 두 사람이 포즈를 취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해설위원은 양손을 다소곳이 무릎에 모으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에 환한 웃음으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사랑해요’, ‘정인영 만세’, ‘박찬하 위원 늘 고생합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에서 지난 8월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라리가 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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