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유영 아나, 멘탈붕괴… ‘이게 갑자기 무슨 물벼락’

입력 2013-05-01 2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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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NC가 LG에 7-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한 뒤 김태군이 승리 소감을 인터뷰할 때 권희동이 물세례를 퍼붓고 있다. 이때 그 앞에 있던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멘트 도중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창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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