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4일 프로야구 LG-SK 경기 우천취소

입력 2013-07-14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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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우천취소.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SK와 LG는 각각 김광현(4승 5패)과 신정락(3승 4패)을 선발로 예고했었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KBO의 일정에 따라 추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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