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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스퀘어에서 박선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그의 예비신부 박선영 씨는 일반인으로 현재 정찬성과 함께 코리안좀비MMA 체육관을 운영 중에 있다.

정찬성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주말에 드레스를 골라야 하는 등 아직 할 게 많은데, 평소와 크게 다른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 여자친구에 관한 질문에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준다”며 “요리를 정말 잘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찬성 결혼, 축하합니다”, “정찬성 결혼, 잘 어울려요”, “정찬성 결혼, 이제 부상 당하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찬성은 지난해 8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163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에게 4라운드 TKO로 패한 뒤 현재 어깨를 재활 치료 중에 있다.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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