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수 인터뷰. 사진=Gettylmage/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러시아에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안긴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안현수는 지난 12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올림픽 출전을 원했다.2011년 5월 28일에 러시아에 왔다"며 "러시아는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이뤄져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안현수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이는 아주 쉬운 결정인데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안현수는 15일 금메달을 딴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는 "나를 받아준 러시아를 위해 메달을 따고 싶었고 오늘 이렇게 따게 돼 꿈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한국 팬들에게는 "어려운 결정 뒤에 이렇게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게 돼 나 또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안현수 인터뷰'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현수 인터뷰, 심정 이해한다", "안현수 인터뷰, 우리모두 반성해야 한다", "안현수 인터뷰, 가슴이 아프다", "안현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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