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엉덩이 내밀며 과감한 터치 ‘섹시 작렬’

입력 2014-02-19 1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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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성남|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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