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풍만한 볼륨+탄탄 복근… ‘훔치고 싶네’

입력 2014-01-29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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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복근’

‘페북여신’ 채보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일났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보미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페북 여신”, “채보미 복근 대박”, “채보미 몸매 훔치고 싶네”, “채보미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보미 복근’ 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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