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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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이슬비보다 그레이시 골드…피겨 미모 넘버원

그레이시 골드의 압도적인 미모가 화제다. 사진은 소치올림픽에서의 그레이시 골드.

이승훈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슬비는 동생 같다”고 말한 뒤 “올림픽에서 그레이시 골드의 경기를 지켜봤을 만큼 예쁘더라”고 말했다. 빙속 황제도 인정한 피겨계 최고의 미녀인 것.

그레이시 골드는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에도 그레이스 골드의 미모에 반한 팬들이 적지 않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