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 안도용.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전날 1차전에 이어 다시 매진(1만명)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254번째, 한국시리즈 통산 132번째 만원관중. 이로써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올해 포스트시즌 12경기의 누적 관중은 16만8965명이 됐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7일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대구구장을 찾아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3회초 두산 공격 도중 야구장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1층 대회장실에서 2차전을 관전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