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진출을 이룬 ‘한국 최고의 거포’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2016시즌 지명타자 순위 TOP 10에 들었다.
미국 CBS 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2016시즌 메이저리그 지명타자 랭킹 TOP 10을 발표했다. 박병호는 당당히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호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미네소타와 5년 최대 총액 1,800만 달러(약 208억 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이 매체는 박병호를 10위에 올리면서 “아직 어떠한 바도 알려진 게 없는 선수다. 박병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10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강정호가 한국 타자들도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도 “메이저리그 첫 시즌이기 때문에 박병호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병호는 다음 시즌에 충분히 순위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병호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시애틀의 넬슨 크루즈가 차지했다. 이어 데이비드 오티즈,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뒤를 이었다. 또한 프린스 필더,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계속해 켄드리스 모랄레스, 빅터 마르티네스, 마크 트럼보, 에반 개티스가 박병호의 앞인 7~9위를 형성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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