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관 전 감독 ‘우리 딸 프로에 가서 잘해’

입력 2016-10-17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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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KB스타즈에 1순위로 선발된 박지수가 아버지 박상관 전 명지대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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