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상필-이학범, ‘날카로운 스매싱’

입력 2016-11-25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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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필-이학범, ‘날카로운 스매싱’

2016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1~27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다. 25일 U-19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한국 전상필(오른쪽)-이학범 조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밀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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