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성공을 위해!

입력 2017-01-1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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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운영협약식이 열렸다. 박성관 구단 대표이사,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복기왕 아산시장, 서범수 경찰대학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은 안산시에 안산 그리너스FC가 들어서며 해체, 충청남도 아산시와 새로운 연고 협약을 맺고 아산시를 새 연고지로 창단되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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