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에서 연예인 스폰서 계약서 일부가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인 스폰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스폰서 얘기를 주변에서 풍문으로만 많이 듣긴 했는데, 진짜 실제로 존재 하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은밀하게 돌았던 얘기들이 한 방송에서 스폰서 계약서를 실제로 입수를 해서 공개를 하면서 파장이 커졌는데, 이 계약서상에 금액과 만나는 횟수를 명시하게 돼 있다. 이런 계약서까지 존재하는 걸 보면 그들이 은연중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이미 운영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었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다른 연예부 기자 역시 “맞다. 문건이 존재한다는 거는 처음으로 밝혀진 거다 그게. 당시 취재하면서 성 스폰서 관련 브로커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등급이 나눠져 있다고 하더라. 말 그대로 횟수 당 얼마 이렇게 해서 A급은 거의 없고, B급 정도로 분류가 되면 회당 1500만 원, C급인 경우는 회당 300만 원~500만 원 정도다. 근데 이거는 회당으로 만남을 갖는 게 아니라 최소 3개월 단위로 패키지로”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나는 브로커에게 스폰서를 제안 받은 사업가를 직접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물론 이런 스폰서 계약서라는 게 표준화 될 리가 없지. 그러다보니까 조금씩 포맷은 다르겠지만 일단 보면 급이라는 것이 연습생, 그룹, 그룹에서도 멤버들마다 급이 다르게 나눠지기도 하고, 배우 같은 경우 작품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굉장히 많은 등급이 있다는 거야. 근데 내가 본 그가 한 번 만나는데 있어서 20만 원~30만 원에서 시작했다고 보면 굉장히 많은 단계들이 있었던 걸로 생각이 되고”라고 추가했다.
이어 “또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보면, (임신을 했을 때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 가서 수술을 한다고 명시 된 글이 있었고, 해외로 나갔을 때 비용처리 부분에서는 어디까지 책임을 질 것인지 이런 부분까지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채널A ‘풍문쇼’
13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인 스폰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스폰서 얘기를 주변에서 풍문으로만 많이 듣긴 했는데, 진짜 실제로 존재 하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은밀하게 돌았던 얘기들이 한 방송에서 스폰서 계약서를 실제로 입수를 해서 공개를 하면서 파장이 커졌는데, 이 계약서상에 금액과 만나는 횟수를 명시하게 돼 있다. 이런 계약서까지 존재하는 걸 보면 그들이 은연중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이미 운영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었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다른 연예부 기자 역시 “맞다. 문건이 존재한다는 거는 처음으로 밝혀진 거다 그게. 당시 취재하면서 성 스폰서 관련 브로커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등급이 나눠져 있다고 하더라. 말 그대로 횟수 당 얼마 이렇게 해서 A급은 거의 없고, B급 정도로 분류가 되면 회당 1500만 원, C급인 경우는 회당 300만 원~500만 원 정도다. 근데 이거는 회당으로 만남을 갖는 게 아니라 최소 3개월 단위로 패키지로”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나는 브로커에게 스폰서를 제안 받은 사업가를 직접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물론 이런 스폰서 계약서라는 게 표준화 될 리가 없지. 그러다보니까 조금씩 포맷은 다르겠지만 일단 보면 급이라는 것이 연습생, 그룹, 그룹에서도 멤버들마다 급이 다르게 나눠지기도 하고, 배우 같은 경우 작품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굉장히 많은 등급이 있다는 거야. 근데 내가 본 그가 한 번 만나는데 있어서 20만 원~30만 원에서 시작했다고 보면 굉장히 많은 단계들이 있었던 걸로 생각이 되고”라고 추가했다.
이어 “또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보면, (임신을 했을 때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 가서 수술을 한다고 명시 된 글이 있었고, 해외로 나갔을 때 비용처리 부분에서는 어디까지 책임을 질 것인지 이런 부분까지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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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풍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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