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38’ 경기가 열렸다. -70kg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B조 남의철과 톰 산토스의 경기에서 산토스가 2라운드 TKO승을 거둔 뒤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