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PS 대비 돌입… 다르빗슈-우드 COL전 등판 없다

입력 2017-09-28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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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선발진 관리에 들어간다. 다르빗슈 유(31)와 알렉스 우드(26)가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트루 블루 LA의 에릭 스티븐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다르빗슈와 우드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쿠어스 필드 원정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르빗슈와 우드는 지난 26일,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제 두 선수는 포스트시즌에 대비할 전망이다.

LA 다저스는 28일 리치 힐, 30일 류현진, 10월 1일 클레이튼 커쇼를 선발 등판시킬 예정이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선발 투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르빗슈는 LA 다저스 이적 후 초반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9 1/3이닝을 던지며 단 1자책점만 기록했다.

반면 우드는 상황이 좋지 않다. 지난 2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16승째를 따냈으나 구속 감소 등의 이유로 포스트시즌 선발진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우드가 이러한 이유로 포스트시즌 선발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이 자리는 류현진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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