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영 ‘금메달리스트의 쑥쓰러운 미소’

입력 2017-11-01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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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금메달리스트의 쑥쓰러운 미소’

2014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이 1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유명 시계 브랜드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D-100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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