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7일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

입력 2017-11-03 15: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7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

김선빈은 이날 서울 이경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발목 뼛조각 제거술 및 외측인대 봉합술을 받는다.

김선빈은 앞으로 3~4개월 동안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지드래곤 ‘파워’ 실감…7년 공백 무색 올킬
    1지드래곤 ‘파워’ 실감…7년 공백 무색 올킬
  2. 2‘나는 솔로’ 측, 23기 정숙 전과 의혹 사과 “범죄 이력 확인했으나…송구” [전문]
  3. 3종영 ‘개소리’ 이순재가 만든 최고의 힐링 드라마 [TV종합]
  4. 4이영자 결혼 선언, 신랑 정체가 깜짝…재력 자랑까지 (진심누나)
  5. 55기 정수VS15기 영호, 18기 정숙 두고 자존심 전쟁 (나솔사계)[TV종합]
  6. 6윤하, 11월 14일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
  7. 7케플러 “7인 새출발…활동 저변 넓히는 조건으로 재계약” [DA:인터뷰]
  8. 8사극 퀸
  9. 9차은우→이제훈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12월 6일 첫방 [공식]
  10. 10박서진, 홍지윤에 진심이었구나…다른 남자와 있으니 질투 (살림남)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