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상수, 유부남 대열 합류… 12월 2일 백년가약

입력 2017-11-28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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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김상수(29)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넥센은 김상수가 오는 12월 2일 12시 30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신부 이보람 양과 결혼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넥센은 "김상수의 예비 신부 이보람 양은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삼성 라이온즈 입단 동기인 차우찬(30, LG 트윈스)이 맡을 예정이고, 축가는 가수 한동근이 부른다.

김상수-이보람 커플은 서울 금호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하며, 신혼여행은 12월 23일 하와이로 일주일간 다녀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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