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광인 ‘이 어려운 걸 때리지 말입니다’

입력 2017-12-0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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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이 어려운 걸 때리지 말입니다’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이 우리카드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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