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년 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가 열리는 독일로 출국했다. 윤성빈이 출국에 앞서 이용 총감독 및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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