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서구 인터시티 서울 호텔에서 글리몬 FC 02(이하GFC02)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메인 매치 제 5경기 안상일과 이스마일로프 누르백(오른쪽)이 계체량을 통과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