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이젠 푸른피의 사나이!’

입력 2018-01-30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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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이젠 푸른피의 사나이!’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수원삼성과 탄호아(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삼성 데얀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은 후 서포터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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