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하멜-레드포드!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SK 텔레콤 올 댓 스케이트 2018’가 열렸다. 메건 두하멜과 에릭 레드포드 화려한 아이스쇼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