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 타고 내리네!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SK 텔레콤 올 댓 스케이트 2018’가 열렸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즈롱이 화려한 아이스쇼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