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우리가 이겼다!’

2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한국과 독일의 여자배구 예선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독일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