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첫 경기에서 맞붙는 가운데,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6일(이하 한국시각) 밤 11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위치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가진다.
이날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프랑스의 승리 확률을 64%로 예측했다.
프랑스는 그리즈만, 지루, 음바페, 포그바, 톨리소, 캉테,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가 나선다. 음바페가 다시 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루과이는 스투아니, 수아레스, 벤탄쿠르, 베치노, 토레이라, 난데스, 락살트, 고딘, 히메네스, 카세레스, 무슬레라가 출격한다.
강력한 공격을 앞세울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와 선수비-후역습의 우루과이. 특히 우루과이는 공격의 핵심 카바니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다.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6일(이하 한국시각) 밤 11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위치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가진다.
이날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프랑스의 승리 확률을 64%로 예측했다.
프랑스는 그리즈만, 지루, 음바페, 포그바, 톨리소, 캉테,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가 나선다. 음바페가 다시 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루과이는 스투아니, 수아레스, 벤탄쿠르, 베치노, 토레이라, 난데스, 락살트, 고딘, 히메네스, 카세레스, 무슬레라가 출격한다.
강력한 공격을 앞세울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와 선수비-후역습의 우루과이. 특히 우루과이는 공격의 핵심 카바니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