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커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

입력 2018-09-04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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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넥센 해커가 역투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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