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벌써 3안타’

입력 2018-09-04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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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넥센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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