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유연한 몸이 살려줬어~’

입력 2018-09-20 20: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LG 2루수 정주현이 두산 정수빈의 2루수 앞 땅볼 때 2루로 향하는 오재원을 태그시키기 위해 팔을 내밀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