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한화 홈 경기 19번째 매진이자 구단 최초로 70만 관중을 돌파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