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기록위원, 1군 경기 3000경기 출장 대기록

입력 2019-05-12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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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종훈(54) 기록위원이 12일 잠실구장 열린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리그 역사상 최초로 3000경기 출장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위원은 1991년 KBO리그 기록원으로 활동을 시작 1992년 8월 30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태평양 돌핀스 경기를 통해 1군 기록원으로 데뷔했다. 2015년 역대 2번째로 2500경기를 달성했고 이날 3000번째 1군 경기 기록을 맡았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이종훈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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