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걸 ‘오늘도 양손 한가득~’

입력 2019-06-1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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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배트걸이 이닝이 종료된 후 배트와 공 바구니를 들고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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