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SK 마무리 하재훈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인천|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SK 마무리 하재훈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