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3월 22일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던 이용규가 1일부로 해제된 후 선수단 앞에서 사과의 말을 하고 있다.

대전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