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2010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현대 모비스 박정국 대표이사와 이정대 KBL 총재(오른쪽)가 서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