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VOICE FOR KBL’은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KBL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건실한 의견을 개진한 팬들을 별도로 초청해 좌담회를 진행한다.
1차 ‘VOICE FOR KBL’에서는 이달 5일 개막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운영, 홍보, 마케팅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새로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 등에 대한 팬들의 생각을 들어볼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