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첫 경기를 앞두고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예선 참가 4개국 감독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 김경문 감독이 참석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