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준일 ‘치명적인 실책에 아쉬움 가득한 표정’

입력 2019-11-05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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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김준일(오른쪽)이 4쿼터 종료 20여초 전 실책이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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