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쿠바와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호주 티모시 케넬리가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후 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