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 서구 하나 글로벌캠퍼스에서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확률 4.8%의 KB 안덕수 감독(왼쪽)이 1라운드 1순위로 뽑히자 28.6%의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과 악수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