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 본선 진출 포상금 받는 여자배구대표팀!

입력 2020-01-13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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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으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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