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김시래 최준용(왼쪽)이 팀허훈 이정현을 잡고 본인의 벤치로 데려가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